날라리의 개인블로그,퀴어문화예술,자긍심행진,일상,이슈 등 수록
내 자신이다.
블로그에서든 밖에서든 가장 화려하고,멋지고,아름다운 미사어구로
내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성실하고,진실하고,자상하고,
말과 행동을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으로 그럴싸하게 포장을 한다.
그래놓고 '사랑'이라는 탈을 쓰고 아이의 가슴에 못을 박는다.
위선과 모순 덩어리.
그래놓고 고독을 부르짖다니..
난 사랑을 할 자격도 없다.
내 머리는 똥만 찼고 내 가슴은 이미 죽었다.
뭔일 있었구나....요 포스트 왠지 곧 삭제될 것 같긴한데어쩌나 다들 맴이 아파서...
@쟁아 - 2009/10/21 00:38앗 쟁아당ㅠ 빨리두 보넹~;;삭제가 아니고 줄일려고 왔는데...머 그거나 저거나 매 한가지지만..암튼 귀신이 따로 없당께..-_-요 답글만 달고 피건해서 낼 달겡~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고..건강 꼭 챙기렴^^*
토닥토닥 으쌰으쌰계속 구독하고 있었는데 답글은 첨이네요 ㅎㅎ 아자아자 기운내시길~
누구나 마찬가지 인걸요.. 힘내세요!
@천익 - 2009/10/21 10:33앗 천익님이당^^ㅋ어서오세요..그리고 용기와 힘을 북돋아주시는 방문 덧글 감사해요.조만간 오프에서 뵐게요^^
@22 - 2009/10/21 10:43근데 전 좀 반성해서..맘을 다 잡아야 된답니다.암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즐거운 저녁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비밀 댓글 입니다.
@Anonymous - 2009/10/23 14:32와우 감동적인 시 고마워^^깊어가는 가을의 향기는 마음을 설레게 하지정말 이 가을이 가기전에 누군가를 만나고 싶구나 오랫동안 서로 아껴 주면서 말이야..ㅎㅎ오늘 하루도 이곳 저곳 혼자만의 여유를 즐겼는데살결을 애무하듯 흐르는 가을의 선선한 바람에 춤추듯 흔들리는 청초한 풀잎들이 너무 좋드라^^너의 사랑 민이가 시험 기간이라 요즘 데뚜하기 힘들지ㅎㅎ너도 알다시피 시험 기간이 가장 예민할 때이니까이런때일수록 형에게 매일 매일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는 거 잊지 말고^^ 일교차가 심한 때이니까 항상 감기 조심하고..^^아참 살 열심히 빼곤 있겠지..ㅎㅎ
뭔일 있었구나....
답글삭제요 포스트 왠지 곧 삭제될 것 같긴한데
어쩌나 다들 맴이 아파서...
@쟁아 - 2009/10/21 00:38
답글삭제앗 쟁아당ㅠ 빨리두 보넹~;;
삭제가 아니고 줄일려고 왔는데...
머 그거나 저거나 매 한가지지만..
암튼 귀신이 따로 없당께..-_-
요 답글만 달고 피건해서 낼 달겡~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고..
건강 꼭 챙기렴^^*
토닥토닥 으쌰으쌰
답글삭제계속 구독하고 있었는데 답글은 첨이네요 ㅎㅎ
아자아자 기운내시길~
누구나 마찬가지 인걸요.. 힘내세요!
답글삭제@천익 - 2009/10/21 10:33
답글삭제앗 천익님이당^^ㅋ
어서오세요..그리고 용기와 힘을
북돋아주시는 방문 덧글 감사해요.
조만간 오프에서 뵐게요^^
@22 - 2009/10/21 10:43
답글삭제근데 전 좀 반성해서..맘을 다 잡아야 된답니다.
암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09/10/23 14:32
답글삭제와우 감동적인 시 고마워^^
깊어가는 가을의 향기는 마음을 설레게 하지
정말 이 가을이 가기전에 누군가를 만나고 싶구나
오랫동안 서로 아껴 주면서 말이야..ㅎㅎ
오늘 하루도 이곳 저곳 혼자만의 여유를 즐겼는데
살결을 애무하듯 흐르는 가을의 선선한 바람에
춤추듯 흔들리는 청초한 풀잎들이 너무 좋드라^^
너의 사랑 민이가 시험 기간이라 요즘 데뚜하기 힘들지ㅎㅎ
너도 알다시피 시험 기간이 가장 예민할 때이니까
이런때일수록 형에게 매일 매일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는 거 잊지 말고^^
일교차가 심한 때이니까 항상 감기 조심하고..^^
아참 살 열심히 빼곤 있겠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