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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6일 월요일

덤탱이 안쓰고 구입할 수 있는 헬스 보충제 사이트

 

http://speedns.com (스피드앤에스)
http://healthkoreaus.com (헬스코리아)
http://mass119.com (매스119)

 

해외배송이구요.비싸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격보다 훨씬 쌉니다.

가격 비교해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덧] 아는 동생이 그러는데 운동 많이 하시는 분들은
NOW사의 제품나 ELITE를 많이 드신다고 합니다.

이유는 보충제에 들어가는 첨가물이 덜하거나

'천연' 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몰랐던 정보인데..;;

여러분도 참고해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2010년 4월 25일 일요일

봄꽃 향기를 닮은 게이가 좋다.

화원 지나가다가 작은 화분에 담겨진 꽃들이 화사롭고 고와서
몇 개 구입하여 사무실 앞에 가지런히 놓고 핸펀으로 찍어봤답니다.
예쁘고 화사한 색깔로 물들여진 봄꽃들 참 곱죠?^^

 

근데 봄꽃에 담긴 의미는 어떤게 있을까요?

 

예전 읽었던 시집에서 어느 시인이

'봄꽃의 향기를 닮은 사람' 에 대해 말한게 기억이 나는군요.

 

"늘 희망하고,기뻐하고,따뜻하고,명랑하고,온유하고,고마워할 줄 알고,

창조적이고,긍정적이고,자신의 처지를 원망하고 불평하기 전에

우선 그 안에 해야 할 바를 최선의 성실로 수행하는,

또한 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새롭게 하며 나아가는 이들이라고."

 

아름답고 좋은 단어들이 가득하네요^^ 그쵸?

 

세상엔 봄꽃 향기를 닮은 게이가 참 많아졌으면 좋겠읍니다.
물론 저 역시도 그렇게 닮을려고 노력해야겠지만요.^^

 

봄꽃 향기를 닮은 게이 여러분!

세상에 그 향기를 많이 많이 퍼뜨려 주세요~

 

사랑합니다^^

 

[덧]친구사이에 가면 봄꽃 향기를 닮은 게이(정욜 활동가 인터뷰)가 많다던데..

제 말이 참인지 거짓인지 한번 가보시지 않겠어요~^^

2010년 4월 24일 토요일

복근을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운동 방법

1.작게 윗몸 일으키기
2.누운 상태로 오른쪽 팔꿈치와 왼쪽 무릎을 서로 마주치도록 합니다.
3.누운 상태로 왼쪽 팔꿈치와 오른쪽 무릎을 서로 마주치도록 합니다.
4.누운 상태로 무릎을 들고 팔로 발을 건드리는 동작
5.누워서 무릎이 배에 닿도록 하는 동작
6.왼쪽으로 눕고 오른족 옆구리 운동 동작
7.오른쪽으로 눕고 왼쪽 옆구리 운동 동작
8.누워서 손을 모은 후 다리 사이로 미는 동작
9.누워서 손을 엉덩이쪽 바닥에 대고 다리로 하늘을 미는 동작
10.누워서 복근을 비트는 동작
11.윗몸일으키기를 몇 번 한 후 마지막엔 그 상태를 유지한 후 운동을 마침

 

 

 

2010년 3월 16일 화요일

이게 뭐람

내 딴엔 신중히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흐지부지 되고 말았다.

무엇이 우리 관계에 방해가 되었을까?

결국은 내가 문제일까?

 

자고로 '사랑해'라는 말과 행위는

상대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감정의 표현이잖는가.

일부러 그랬을까?

아니겠지.

 

결혼!

이성간의 결혼을 들먹거리다니!

 

멍했다.

순식간에 바보가 되고 말았다.

 

지금 당장 이성간의 결혼 생각은 전혀 없다고 해도

세월 지나서 부모님 성화에 못이기면 어쩔 수 없다는 듯

얘기를 하면 난 어쩌란 말인가.

 

물론 이반 생활은 일반 생활의 연속이자 일부이므로

결코 일반 생활을 등한시하고 살 수는 없다.

그렇다고 자신이 이반이라는 생각을 잊어서는 아니 되겠지.

고로 두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일은 대단히 중요할 것이고.

 

그리고 개미들은 "설탕을 좋아하는 개미들의 모임"을 떠나서

살 수 있지만 개미굴을 떠나서 살 수는 없다.

10년 동안 자신의 성정체성을 알아왔고

이성과 사귈 수 없음을 누차 확인을 했는데

혹시 헤어지고자 핑계를 대는 걸까?

 

설사 그렇다 해도 이건 너무 심하지 않는가!

싫으면 싫다고 할 것이지.

 

난 그렇게 맘이 넓고 여유롭지 못하단 말야

차라리 여기서 멈추는 게 서로에게 낫지 싶다.

사랑은 자신의 욕심을 하나씩 하나씩 버리는 거라지만

이건 욕심하고는 하등의 관계가 없을 것이다.

 

시간 제약없이 무작정 달라는 말에

배려한답시고 그러라고 했다.

앞으론 연락이 없겠지.

 

지나온 시간이 얼마되지 않았어도

마음이 쓰리긴 하다.

아직 마음을 다 주지 않아서

그렇게 애잔하지 않지만 말이다.

 

하필 화이트데이

이틀 남겨두고 이게 뭐람.

 

젠장!~

2010년 3월 14일 일요일

모히칸족 헤어 스타일

토요일 어제 단골로 다니는 미용실에 갔다.지난 1주일 동안 쉼없이 일하고 운동하고 또 짬 내어 다과,떡 만드는 교육도 받아서 그런지 온몸이 피곤에 쩔어 의자에 앉자마자 꾸벅 꾸벅 졸기 시작했다.반곱슬 머리카락 때문에 늘상 짧게 헤어 스타일을 유지해서 이 날도 당연히 그러리라 여겼다.

 

헌데 잠결에 헤어 디자이너 선생님이 봄도 되고 했으니 스타일을 바꾸자고 하길래 그러시라고 했다.어떻게 바꿀거냐고 반문하지도 않고 말이다.그냥 변심한 H 때문에라도 그러고 싶었다.젠장!

 

십 여분 흘렀을까~ 슬그머니 눈을 떠서 거울에 비친 머리를 봤다.내 눈이 순간 커졌다.허걱! 모히칸족이 되어가고 있었다.위에 빅뱅의 완소 정배군의 헤어 스타일처럼 말이다.(중간 부분의 머리가 더 짧다.)일명 닭벼슬 머리;;; 정배군은 확연히 티나지 않은 짧은 모히칸 컷이다.이 아이는 계란형의 갸름한 얼굴과 잘 선 콧날 때문에 짧은 모히칸 컷이 잘 어울린다.내가 그렇다.단지 이마에 여러개의 주름이랑 움푹 패인 볼살이 아니라면 딱 정배군 외모다.(퍽!~ㅠ;;)

 

다 자르고 머리도 감고 왁스까지 발라 머리를 닭벼슬처럼 세우고 나니 그런대로 나름 볼만하다.그래도 어색한거는 어쩔 수 없다.그렇게 하고 막상 미용실 밖 거리로 나갈려고 하니 주춤거려졌다.그래서 누가 볼세라 빠른 걸음으로 걸어 주차된 차를 타고 벗어났다.이제 저녁 시간 헬스장이 문제였다.수많은 사람들이 쳐다볼텐데 어찌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기왕지사 이리된거 어쩌랴 내가 젊은 피 아닌가! 고개 쳐들고 유유히 헬스장에 갔는데. 역시 쳐다보네 특히 젊은 아이들이 지들끼리 속삭이듯 수군거리는 소리가 내 귀엔 볼륨 최대치로 들렸다.'모히칸이야 모히칸" "머리가 섰어" 쩝.

 

하지만 몇 십여분 흐르니 아무렇지도 않았다.거기다 비슷한 연배이거나 나이 좀 많으신 분들이 부럽다고 한마디씩 하는 통에 어깨가 절로 으쓱거려진다.기분이 좋았다.확 티나지 않은 거의 소프트한 컷이라 해도 우리네 점잖은 사회에서 아저씨 나이때 선뜻 저지른다는게 말처럼 쉽지 않다.그래도 고정 관념을 깨고 설사 좋지 않은 소리를 들은다 해도 일단 저질러 보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뭐든 그렇겠지 말이다.자고로 편견 무서워서 마음에 담아둔 그 뭔가를 못하면 늘 그 자리에서 맴돌뿐 아무 발전이 없겠지.

닭가슴살 훈제

최근 한 끼 저녁 식사는 닭가슴살 훈제다.

근육 발달과 다이어트를 위해서 닭가슴살을 주문해서 늘 삶아서 먹었다.하지만 먹다보면 맛도 없고 퍽퍽해서 목이 턱턱 막히고 아주 곤욕스러웠다.지긋지긋했다.그때 헬스 카페에서 닭가슴살과 탄수화물 보충제,고구마 반쪽이랑 믹서기에 갈아 마시면 더 먹기 수월하다는 정보를 얻어 이후부터는 몇 달동안 그렇게 했다.

 

근데,"방구 뿡~~' 고 놈의 시시때도 없이 나오는 방귀가 문제였다.고구마! 가 원인이다.소리도 컸고 냄새도 지독했다.H 곁에서 아니면 사람들 앞에서 매너상 꾹 참고 살포하지 않으면 배에 가스가 가득 차서 돌아가실 지경이었다.그러다 오른 팔뚝이 저리고 아프면서 할 수 없이 운동을 두 달동안 쉬게 되면서 음식 조절을 소홀히 하게 되었다.1주일,1달 지나고 나니 어라~! 다시 뱃살과 허리살이 붙기 시작했다.좋아하지 않던 술도 모임 핑계로 먹게 되고 어이쿠~!

 

2달 후 완쾌가 되고 작심하고 다시 시작했다.허나 쉬고 할려니 많이 힘들었다.1주일간 온몸이 아프고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포기하고픈 생각이 절실해졌다.그래도 참았다.건강을 위해서 아니 40대 게이라서.첨언하자면 내가 무슨 돈 보갈도 아니고 그렇다면 몸이라도 이쁘게 잘 빠져야지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다.더 나이 들어도 파트너에게 사랑 받으려면 어쩔 수 없다.순전히 원초적인 본능이다.그러면서 먹게 된게 좌측 위에 보이는 사진에 나온 닭가슴살 훈제다.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고 주문했는데 내 구미에 정말 딱이다.나 말고도 많은 이들이 근육 발달과 다이어트를 위해 주문해대서 대박 상품 대열에 올라서있다.기존의 훈제 개념을 닭가슴살에 적용을 시키다니..아주 단순하지만 상품으로 만들 생각은 그 누구도 못했으리라.

 

주문은 G마켓에 하면 된다. 최인호의 매일건강 닭가슴살 훈제란다.저녁 식사 대용으로 요거에다 탄수화물 보충제를 운동 후 30분 이내에 먹으면 된다.그러면 몸이 모든 걸 말해준다.에잇~ 간사한 몸땡이!

2010년 3월 11일 목요일

살다 살다 이런 매국노 수장은 처음이넹

역사상 가장 치욕스런 1910년 체결된 한일병합조약을 체결한 을사오적(학부대신 이완용, 군부대신 이근택, 내부대신 이지용, 외부대신 박제순, 농상공부대신 권중현) 매국노라고 불리우는 이래 21세기 한 나라의 수장이 대외 정치적인 발언을 서슴없이 대놓고 할줄은 몰랐다.이에 하도 어이도 없고 통탄스럽기 그지 없다.

 

◀김장훈 vs 이명박 (미디어오늘 만평,이용호화백)

 

일개 연예인은 사비를 들여 뉴욕 한복판에 독도가 한국땅임을 광고 하는데,일국의 대통령은 '지금은 때가 아니다 기다려달라' 라고 했으니 두 사람의 위치와 행동이 어찌 이리 극명하게 다른지!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국민일보)

 

작금 대외적인 귀중한 사안으로 일본 언론들은 기가 충만해서 오도 방정을 떨고 있는데,국내 언론들은 완전 꿀먹은 벙어리다.도대체 어찌된 노릇일까!

 

 

청와대 홈페이지 '진정한 용자' 자유게시판 글

 

법원 : 서울중앙지방법원
사건번호: 2009 가합 91991
당사자명: 채수범

 

이명박씨 안녕하셨습니까
이제부턴 안녕하지 못하겠군요
그간 청와대 게시판에 연재 형식으로 글을 올려도 진실된 글은 이유없이
삭제가 되니 글 올리는 것도 재미가 없어서 소송에만 치중해왔습니다

일단 청와대 대통령실 명의로 보내주신 답변서는 잘 받았습니다
성의 있는 내용 감사했습니다

허나 어떡합니까 전과가 열네 개나 되는 이명박씨보다는
일본의 언론을 믿어야하는 현실이 저도 안타깝습니다

탄핵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민주당의석 수로 불가능하겠지요
허나 당신과 사이가 썩 좋지 못한 친박까지 연대하면
다른 그림이 나오겠지요
하여간 방송장악을 끝내신데 대해서는 축하드립니다


★★★이명박 독도관련 발언 사건 시간순 정리

 

만일 이 소송으로 이명박의 독도 관련 발언이 기정 사실화 된다면 탄핵이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 대망신은 기본이고 역사상 가장 치욕스런 날이 또 올지도 모른다.모든 언론은 살인 피의자 김길태로 연일 도배를 하고 있다.당연히 천인 공노할 사건이지만 지금 이 사건보다는 시민단이 소송을 건 국가적인 사안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2010년 3월 9일 화요일

대만,내년 초중등부터 동성애 차별금지 교육

대만,초중등부터 동성애 차별금지 교육

교육부, 내년 초중등 교과과정에 포함

(타이베이=연합뉴스) 이상민 특파원 = 대만 정부가 동성애 차별을 금지하는 교육을 내년부터 초중등학교에서부터 실시한다.교육부는 내년 가을 시작되는 2011 학년도부터 초중등학교 9년 교과 과정에 동성애 차별을 금지하는 내용을 성평등 교육의 일부로 포함시킨다고 9일 밝혔다.

 

Homosexuality issue to be integrated into school curriculum (타이완 뉴스)

2010년 3월 1일 월요일

정제칼로 손목뎅이 콱 짤라부러,네일케어

주말에 친구사이 "후원의 밤" 행사 느즈막에 참여했다가 뒤풀이 2차 후에 서울 가면 으레 가던 깨복쟁이 친구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졌다.근데 집 근처에서 친구놈도 주말이라고 시골 친구 몇 명과 만나서 3차째 회포를 풀고 있었다.걔네들 역시 내 시골 친구이긴 하지만 예전부터 그렇게 잘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는 녀석들이라 갔더니만 이놈들 이구동성 연락 좀 하고 지내자고 핀잔을 준다.

 

"여유있는 네놈들이 연락 좀 하고 살지!" "난 입에 풀칠하느라 정신이 없네" 하고 대뜸 웃어 넘기며 국물이 얼큰한 돼지김치찌개 맛에 반하여 밥 한공기 뚝딱 해치웠다.근데 이놈들 광택 영양제가 정갈하게 발린 손톱을 봤나보다.한 친구 놈이 "나이가 몇인데 남자 새끼가 손톱에 매니큐어를 하고 다니냐?" 또 다른 친구 놈이 맞장구 치며 전라도 사투리로 걸쭉하게 한 소리 지껄인다. "정제(부엌)칼로 손목뎅이 콱 짤라부러!" 하면서 말이다.

 

그 소리 듣는 나 머쓱했지만 그렇게 악의가 없는 말들이라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도리어 내가 친구 녀석들에게 점잖게 핀잔을 준다. "에라이 이 서울 촌놈들! 시대가 어느 때인데 아직도 그리 막혔냐 어디가서 그런말 하지 마라 친구로서 창피하다 창피해 이놈들아!" "손톱에 때 낀 손목 내밀어 악수 해봐라 첨 본 사람들이 누가 좋다고 하겠냐" "비즈니스 시대에 부드럽고 깔끔한 손이 좋은 이미지 남기는 거 왜 모르니" "거기다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에 외모가 안되니까 예쁜 손이라도 갖을려고 그렇기도 하고" "하긴 힘든 일을 안하고 기름진 돈을 만지는 녀석들이 뭘 알겠냐" 이러면서 몇 마디 해줬더니만 그제서야 고개 끄덕이는 녀석도 있고 그래도 못마땅한듯 눈쌀 지뿌린 녀석도 있었다.

 

근데 내가 그런 말들을 신경 쓸 위인도 아니고 거기다 핑계 일일히 대는 것도 싫지만 꽉 막힌 친구 녀석들이 마인드가 참 한심해서 몇 마디 해줬다.이놈들 내가 혹시 귀걸이 하면 분명 뒤로 나자빠질 놈들이다.ㅎㅎ 내 외모는 그다지 여성스럽지 않는 좀 터프스런 외모라 전혀 게이 같지 않다.거기다 친구놈들하고 만나면 때에 따라서 욕도 곧잘 하고 목소리도 걸쭉 해서 게이임을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한다.하물며 나를 봤던 게이들도 전혀 게이 같지 않다고 그러니 일반 친구들은 오직 하겠는가.

 

게이들 사이에서도 우스개 말로 내가 형 대신 "언니" 라고 하면서 말하면 그 말에 손발이 오글거린단다.ㅎㅎ어울리지 않는다나 어쩐다나..ㅎㅎ 나 역시 억지로 하는 말투에 오글거리는 건 마찬가지다 가끔 한번씩 그런 단어를 쓰며 기갈을 떨고 싶기도 하는데 좀처럼 맛깔나는 기갈이 나오지 않는다.후훗

 

아무튼 내가 네일샵에서 정기적으로 네일 관리를 받는 이유는 깔끔한 손을 위해서 하기도 하고 한번 네일케어를 받으면 헤어나올 수 없기도 하고.또 은근히 게이임을 상대에게 알리려고 하는 이유도 있다.허나 요즘엔 일반 남자들도 네일케어를 많이 받기 때문에 게이임을 의심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2010년 2월 21일 일요일

주말 데이트,벌교 참꼬막과 도둑 번개

시골에 사는 나도 비싸서 아주 가끔 먹는 귀한 참꼬막,저걸 먹기 위해 1시간 30분 달려 벌교 동네에 다녀왔다.그러나 지금쯤 말갛게 터질 듯 부푼 속살일거라고 기대했는데 식당을 잘못 택했는지 아니면 운이 없어서인지 약간 실망스러웠다.그래도 짭쪼름하면서 그 쫄깃쫄깃한 맛은 아주 일품이다.그 중에 별미중에 별미는 꼬막 회무침에 김가루를 듬뿍 얹어 밥을 비벼먹는게 단연 최고다! 애인님 역시 맛있게 먹었는지 다녀와서도 줄곧 꼬막타령이라 한참 달려 간 보람도 있고 또 달콤한 추억거리 하나 만들고 와서 기분이 좋았다^^;꼬막 정식 1인분 가격은 12,000원(꼬막전,꼬막회무침,양념꼬막,꼬막탕,삶은꼬막).

그리고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주인공이 제우스의 무기인 번개를 찾아 나서는 모험담을 그린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한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 환타지 영화를 즐겁게 보았다.큰 기대를 하고 보면 실망하겠지만 기대를 안하고 보면 썩 괜찮은 듯 하다.애인님 그리스 신화랑 내용이 비슷하다고.어릴적에 많이 읽었다고 자랑질이다.^^ 반인반마 켄타우로스 ‘케이런’ 역을 연기한 브로스넌 형님은 나이(올해 58살) 드셨어도 멋있는 건 여전하시고,주인공인 '퍼시' 역을 연기한 레먼은 한참 나이 어린 아이여도 귀엽고 잘 생겨서 그런지 애인님이 옆에 있어도 심박수가 살짝 뛰기도 했다.헉!^^

얼마전까지만 해도 예전 아이와 헤어져 앞으로 인연을 만나지 않을 것처럼 뇌까렸고,또 외로움과 고독감에 히스테리 부렸던 그런 짓들이 언제 그랬냐는 듯 웃어 넘기는,혹 유치하고 통속적인 삶이라 하겠지만 연인과의 상콤 달콤한 만남은 젊든 나이들든 기분 좋은 엔돌핀을 샘솟게 하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2010년 2월 16일 화요일

밴쿠버 동계올림픽,성소수자를 위한 프라이드 하우스 최초 오픈

국내외 수많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슈로 열기가 뜨겁다.이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다른 나라 국민들도 지대한 관심을 갖겠지만 우리나라 국민들도 그 어느 때보다 집중하고 있다.그 중에서도 여자 피겨 싱글 세계 신기록 보유자이자 랭킹 1위에 올라있는 김연아의 한국 최초의 올림픽 피겨 금메달 기원과 영화 ‘국가대표’ 의 실제 주인공인 스키 점프 선수들의 메달권 진입일 것이다.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성소수자 첫 가이드 캠프 '프라이드 하우스' 로고

 

하지만 그런 기대와 관심속에서 사상 최초의 돔구장 개막식 등 화려하고 볼거리가 가득하다는 이번 밴쿠버 올림픽은 안타깝게도 악재가 겹치고 있다고 한다.눈이 와야 될 상황에 영상 10도의 기온과 폭우가 동반된 변덕스러운 날씨에 개막식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휘슬러 슬라이딩센터에서 마지막 트랙 적응훈련인 그루지아 선수가 사망하는 뜻밖의 사고로 화려한 축제 분위기인 개막식이 숙연해졌고,거기다 기계고장까지 겹쳐 대회 진행이 파행을 겪어서 대회 운영 미숙 논란으로 역대 동계올림픽중 최악이라는 악평이 쏟아지고 있다.참 어처구니가 없지만 대회 폐막식까지 부디 아무런 사고없이 안전하게 경기가 치러지고 기쁘고 유쾌한 소식이 들렸으면 한다.

 

한편 '지구촌 최대의 동계스포츠 축제' 인 이번 동계올림픽은 '역대 사상 최초' ,'역대 최대'라는 수식어가 각국의 뉴스 헤드라인에 따라다니고 있다.그 중에 게이인 내가 가장 관심을 가졌던 것은 올림픽 개최지 역사상 최초로 '게이·레즈비언을 위한 가이드 캠프(프라이드 하우스)' 오픈 소식이었다.

 

<'프라이드 하우스' 오프닝 모습,더 많은 오프닝 사진 제공:Raul P님의 Flickr>

 

개막식 하루전인 11일에 동계 올림픽 스키 종목이 개최되는 팬 퍼시픽 휘슬러 빌리지 센터에 다양한 국가에서 온 게이·레즈비언 선수들의 사교와 친목을 위한 만남의 장소인 '프라이드 하우스' 라는 커뮤니티가 생겼다.이 프라이드 하우스는 본국에서 퀴어라는 이유로 핍박받고 있는 선수들의 망명까지도 상담하고 도와줌과 아울러 밴쿠버의 게이 문화에 대한 소개 책자도 비치를 하고 안내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프라이드 하우스' 오픈을 준비했던 이는 딘 넬슨(좌측 사진)으로 휘슬러 빌리지에서 연례 ‘퀴어 스키 축제’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작년에는 2천800명의 게이와 레즈비언들을 유치하기도 한 퀴어 행사 기획 전문가란다.

 

딘 넬슨은 오픈 준비중에 작년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 전세계 70개 국가에서 아직도 퀴어를 범죄로 취급하고 있고 심지어 어떤 국가는 처형까지 하고 있다면서,올림픽에 성소수자를 위한 가이드 캠프가 생김으로서 국제 여론을 환기시키고 논의를 촉발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나는 게이다.그리고 금메달을 땄다”고 진정한 자아를 고백하는 선수가 나타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We are here.We are queer.Get used to it !"

 

프라이드 하우스 동영상 유트브 채널 http://www.youtube.com/user/pridehouseca 

프라이드 하우스 홈페이지 http://www.pridehouse.ca/

프라이드 하우스 블로그 http://pridehouse2010.blogspot.com/

 

정말 반갑고 기분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근데 아무리 밴쿠버가 게이 커뮤니티가 잘 형성된 도시라고 하지만 전 세계가 지켜보는 올림픽 개최지에 그것도 스키 종목이 열리는 한복판에서 무지개 깃발이 자유롭게 휘날릴 줄은 몰랐다.아마도 이는 인종·민족·언어적으로 다양성이 존중되고 함께 어우러진 정정당당 올림픽의 주된 존재 가치처럼 이제 시대의 흐름은 개인의 성 정체성의 다양성도 역시 존중 되어야 한다는 사고가 형성이 되는 듯 하다.

 

'프라이드 하우스' 오프닝을 계기로 인간들의 다양성을 의미하는 다양한 빛깔의 무지개 색처럼 세계 각국의 퀴어들이 당당하게 밝은 빛을 보고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성 정체성의 다양성이 존중되는 올림픽,그것이 진정 아름답고 고귀한 올림픽이 아닐까 한다.

2010년 2월 12일 금요일

천재 디자이너의 자살이라니...

영국 출신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40세,본명· 리 알렉산더 맥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11일 오전(현지시간) "맥퀸은 런던 그린파크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영국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패션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은 맥퀸의 죽음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에서 "우리는 비극적인 소식을 전하게 됐다. '알렉산더 맥퀸'의 창시자이자 디자이너인 맥퀸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그의 죽음을 놓고 비탄에 빠져있을 가족들을 위하여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YTN 미공개영상링크

 

 

알렉산더 맥퀸....세계적인 게이 천재 디자이너

 

2007년에 절친인 이사벨 블로우가 죽고..

지난 주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시면서 많이 힘들어 했다고 한다.

자신의 정신적 버팀목들이 먼저 떠나서.. 많이 힘들었던 것일까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ㅠ 아직 자살이라고 확실히 나온건 아니니

좀 더 지켜보긴 하지만....너무 아쉽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아무리 부와 명예 모두 다 가졌다 한들
역시나 외로움과 고독 앞에는 장사가 없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

악바리 같이 살아도 사람 인생 이렇게 한 순간이다.ㅠㅠ
우리 고독한 게이들... 우울증 조심하자.

2010년 2월 5일 금요일

지역에 사는 게이들의 Life style 설문 조사

한국남성동성애자 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에서  국내외의 다양한 게이문화를 소개하는 책을 게이들의 손으로 제작하는 ‘게이 컬쳐 가이드북’ 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진행 의도는 이 ‘게이 컬쳐 가이드북’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게이문화와 게이 예술에 대한 소개와 현시대 한국 게이들의 진솔한 문화와 생각을 담아보고자 기획했다고 한다.

 

아울러 한국 게이 커뮤니티,게이 문화의 역사에 비해 초보 게이들을 위해 체계적으로 게이 커뮤니티와 한국의 게이 문화에 대해 정리된 자료가 미비하여 현개 개별적으로 산재해 있는 게이 문화 관련 정보들을 수집, 취재, 편집하여 한국 게이문화의 현주소를 가늠해 봄과 동시에 초보 게이들을 위한 정보책자로 활용코자 한다고 한다.

 

그리하여 다양한 게이들의 참여를 유도하고,더 나아가 일반 서점 유통을 목표로 한 정식 출판물 제작과 가이드 북 내용을 친구사이 홈페이지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매우 뜻깊고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그래서 이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지역에 사는 게이들의 생활/라이프스타일과 관련한 설문으로 통계를 위한 간략한 배경 질문 몇 가지가 내 구글 메일로 들어오게 되었다.

 

내가 사는 곳이 전라도 광주이고 지난 몇 차례 친구사이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한 점이 작용해서 그런 듯 싶다.원래는 담당과 만나서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서면 형식으로 진행이 될 수 밖에 없었다.그러나 직접 얼굴 마주보고 진행이 되는 것보다는 충분히 심사숙고하고 답변을 할 수 있으니 나에겐 이게 오히려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설문은 무기명으로 진행되며,답변한 내용은 책의 집필을 위한 자료로만 활용 할 뿐,조사 내용이 개별적으로 알려지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하는데 신상 정보 질문만 빼놓고는 세상에 알려져도 상관이 없을 듯 해서 여기에 올리고자 한다.갠적으론 주관적인 생각과 의견을 말한 것이라 다소 객관적인 부분이 결여되는 점 미리 언급을 하니 무리한 태클은 사양하는 바이다.

 

그럼 질문과 답변 내용은 이렇다

길어서 접었으니 궁금하면 보고 다시 닫기 바란다.

펼쳐두기..

2010년 1월 31일 일요일

동성애 성향 없애는 약?

어제 이반시티에 "동성애 성향 없애는 약이 있다면 먹겠는가?" 라는 글이 올라왔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그런데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동성애 성향을 없애는 유전자 치료제(?)가 나온다면 '나는 먹을 것인가'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암도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시대에 시상하부 뇌하수체를 일반적으로 작동하게 해주는 약이 나온다면 나는 먹을까요? 먹는다면 사랑하는 사람은 단지 타인이 되는 거구 일반적인 성생활과 그에 따른 사회적 인정을 받을 수 있겠죠.. 일반들의 삶도 그리 환상속의 판타지는 아닌것 같더군요.단지 관계를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둘의 관계가 기존 사회 제도에 받아들여질 수있다는 것일뿐.약 한 알만 먹으면 일반인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건 얼마나 상상하기 힘든 것일까요.문득 있을 수도 없는 일을 상상해보게 되네요..』

 

이에 다른 게이들의 반응은 '먹는다'와 '안먹는다' 로 의견이 두 갈래로 갈라졌다.

 

*먼저 '무조건 먹는다'는 이들은..

 

『병이 아니니 치료라고 하는 게 좀 웃길 수 있지만,같은 동성을 사랑하기에 오는 고통이나 슬픔 또 외로움,사회적인 소외감 등등 이 바닥에 있으면서 많은 것을 잃거나 아프죠.자기 자신에 대한 자책감도 무엇보다 크구요.혹은 일반들과 똑같이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게 스스로에게는 '욕심'이라 새삼 깨달아 질때마다.. 눈물을 흘리네요.. 왜 하필이면 저에게 이렇게 큰 짐이 지워졌는지.. 힘듭니다.』

 

*'먹지 않는다'는 이들은..

 

『게이가 병인가요? 치료약이라뇨? 병이 아니에요.좋아하는 상대가 이성이 아닌 동성이란 거 뿐이지요.혹 그런게 있다해도 전 안 먹을거에요."사랑하는 사람으로 버텨야죠.그리고 그 약을 먹는다는 건 게이를 부정한다는 거잖아요. 먹고 나서는 마치 나는 첨부터 게이가 아니였다"라고 할 것 같아요.혹은 전 다시 태어나도 게이로 태어날 생각인데.. 게이생활 너무 재밌고 행복하고 유쾌하지 않습니까?』

 

 

성정체성을 받아들인 게이여도 앞 포스팅에서 언급한 채규만 교수의 보고서의 내용중 '동성애 공포'는 그게 적든 많든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다.일반적인 사회에서 이성이 아닌 동성을 사랑하는 고통과 슬픔의 삶을 좋아서 선택하는 게이가 누가 있겠는가? 일반 사람들 중에는 '선택'이라는 단어를 갖다붙이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다.그리고 의학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병도 아니다.이미 정신 질환에서 제외된지 오래다.

 

그러면 난 어떠한가?

 

전혀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고 또 오랫동안 게이생활을 해와서 그런지 '먹는다'는 것보다  '먹지 않는다'로 생각이 치우쳤다.왜냐하면 게이생활도 그리 나쁘지 않고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또 불혹의 나이에 먹어봐야 뭐하누?..사랑하는 사람만 바뀔뿐인데..이런 생각이 지배적이라 더욱 그러하다.

 

파트너에겐 물었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설득해서 '같이 먹는다' 라고 곧바로 회신이 왔다.파트너는 삼형제의 장남인 나와는 틀리게 달랑 혼자 외동 아들이다.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을 끔찍히 생각하는 아이다.그렇다고 마마보이는 아니다.이 아이는 아들,딸 역활을 어릴적부터 나름 톡톡히 해왔다.그런 아이가 중 2 때 자신의 정체성을 깨달아 외로움과 고통으로 많이 울기도 했지만 이내 받아들이고 게이들을 만나서 친한 인맥들도 형성하고 다양한 경험도 쌓고 자신만의 가치관을 정립했다고 한다.

 

그래도 아직 20대인지라 이성 결혼에 대한 강박관념이 말할 수 없이 심할게다.특히 외동 아들이니 더욱 그러할 것이라서 충분히 이해가 된다.나 역시도 20대였다면 '무조건 먹는다'라고 말했을 것이다.그런데 이건 '안먹고 먹고'가 중요한 게 아니다.어쩌면 게이인 내가 게이 성향을 부정한 거나 다름 없잖는가.

 

허나 만일 그런 약이 정말 있다면 난 적잖이 고민을 할 것임에는 애써 부정하지는 않는다.

2010년 1월 25일 월요일

'게이 폭탄' 있다면 정말 행복해!

웹서핑중에 '게이 폭탄(Gay Bomb)' 이라는 황당한 기사를 읽었는데 달린 댓글들이 참 가관이고 눈물나게(?)웃기다!

 

http://news.nate.com/view/20100124n01028 (아시아경제인터넷판)

 

해서 검색한 결과 영국 BBC 인터넷판(http://news.bbc.co.uk/2/hi/americas/4174519.stm)이 보도한 관련 기사와 미국 CBS 방송 뉴스 동영상을 찾았다.

 

 

보도 소식에 따르면 1994년 미국 오하이오 주 라이트 패터슨 공군기지에 있는 공군연구소에서, '비살상형화학병기의 다각적인 가능성'에 관한 문서가 3페이지에 걸쳐 작성이 되었단다.이 문서의 존재는 선샤인 계획이 행해진 정보공개법에 기반하여 정보개시 청구에 의해 밝혀졌다고.

 

문서에서 미군 과학자들은 1994년부터 6년 동안 750만달러를 투입, 안전한무기(Non-Lethal Weapons, 비살상무기)개발을 했다고 한다.살상이 없어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적군을 괴롭히고 전투력을 떨어뜨릴 여러가지 무기를 고려했는데,이 가운데 '게이 폭탄(gay Bomb)'이 있었다고.이 폭탄은 최음제(‘아프로디시악’이란 물질)를 이용한 화학무기로 적군 병사들 사이에 극도의 동성애 감정을 불러일으켜서 사기를 떨어뜨리고 군율을 문란케하여 적진을 와해시킨다고 한다.

 

물론 애궂은 전세계 일반인에게 적용될 위험이 있어 개발을 포기했다고 하는데,동성애(자)는 전쟁 와중에도 전투는 뒷전이고 다른 남자나 유혹하는 존재라고 여기는 미국 정부의 편견도 어처구니 없지만,그런 폭탄을 개발하려고 했던 과학자들은 참 한심하다 못해 엉뚱하기 그지 없다.

 

 

그리고 이 내용이 밝혀진 후 얼마 되지 않아 2007년 이그노벨상(패러디 노벨상)에 게이폭탄이 '평화를 가져오는 새로운 화학 무기를 창안하고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평화상'을 수상했는데,개발자는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한다.

 

사실 '게이 인권'은 둘째치고 이 폭탄이 정말 개발되어서 동성애가 이루어질 정도로 강력한 페르몬 효과가 있다면 난 두 손 두 발 들고 열렬히 대환영이다.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내에 도입해서 전국 방방곡곡 어디든 퍼뜨릴 것이다.게이 한국 우리나라 좋은 나라..생각만 해도 정말 행복하다.쩝~!!

 

추가!!<'게이 폭탄' 관련 '동성애 편견' 을 깨는 좋은 글>

*전장에서 꽃피운 사랑―세계 최초 고대 그리스의 동성애 군대, ‘신성대’ (곰PD의 전쟁이야기)>

 

 

2010년 1월 19일 화요일

부산을 경유하는 2010 아시아 게이 크루즈

영국의 사회현상 가운데 인구 6%(약 360만 명)에 해당하는 거대한 시장(1년에 180조원에 달하는 구매력)을 선점한 게이에 관한 경제적 파워를 분석하고 실제 영국에서 거주하고 있는,자신도 게이인 이리에 아쓰히코가 실제 경험하고 정리한 <핑크머니 경제학>에 의하면 게이는 레즈비언과 달리 자식에 대한 욕구보다는 소비욕도 왕성하고 여행과 파티 같은 ‘무형의 즐거움’에도 아낌없이 돈을 쓰는,소비지향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게이인 내 경우를 보더라도 그렇다.이성애자처럼 결혼해서 자식을 낳고,또 자식을 위해 교육에 신경을 쓰고 가족을 부양하고 더 큰집을 마련하기 위해 아둥바둥 사는 가장으로서의 아버지는 내 인생에서 이룰수 없는 꿈에 불과하다는 걸 깨닫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보다 더 즐거운 삶을 살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내가 이럴진대 외국의 게이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이다.그렇기에 세계적인 아티스트나 대기업들이 스스로 나서서 게이문화를 지지하며 초우량 소비자인 동성애자 시장을 노리고 게이 코드에 맞춰서 전략을 짜고 돈벌이를 하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영국이나 미국에선 '무형의 즐거움'에 아낌없이 돈을 쓰는 게이를 위한 관광 상품(각국의 문화유산,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있는 사파리,고비 사막과 실크로드(중국)의 극한 모험,스포츠 관람과 체험,갈라파고스 군도와 이스터 섬(태평양)의 휴양)들이 게이와 레즈비언 시장에서 다양하게 마케팅을 하고 고객들을 끌어들인다.그런데 미국의 게이나 레즈비언들은 관광 상품중에서 크루즈(호화 유람선) 관광 투어에 유독 관심이 대단하다고 한다.게이 크루즈 전문 여행사 아틀란티스나 올리비아에 따르면 매년 12,000여 명의 이상의 게이들이 투어에 참여하고 있다니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다.

 

 

오죽했으면 대부분의 유람선 투어를 일반인보다는 게이와 레즈비언 시장을 핵심 타겟으로 초점을 맞추고 마케팅을 하고 있을까!그중에서 게이를 위한 파티 분위기의 크루즈가 레즈비언보다는 할애를 더 많이 한다.게이 크루즈 관광 테마 상품은 다양하게 기획되는데 피렌체와 아테네의 고대 문화 유산을 체험하기도 하고, 멕시코의 푸에르토 발라타,카리브해,스페인의 이비자 등 최고의 해변 휴양지들을 들러 일광욕을 즐기기도 하고,윈드 서핑,자전거 타기, 카약, 래프팅,스노우 쿨링,다이빙,세일링,하이킹을 하기도 한다.또 게이나 레즈비언 커플을 위한 부다페스트,비엔나,쾰른,암스테르담을 포함한 문화예술 관광과 게이 퍼레이드 축제에 참여하는 유럽 크루즈 테마 상품도 있다.

 

http://www.atlantisevents.com/cruises.aspx

 

 

선상내에서는 호화 유람선답게 최고의 시설을 갖춘 스파와 휘트니스 센터에서 휴식과 운동을 할 수 있고,잘 꾸며진 레스토랑이나 뷔페에서 세계 최고의 요리사들의 진귀한 요리들을 맛볼수가 있으며 게이나 레즈비언,트렌스 잰더 가수나 코미디언들이 진행하는 공연을 보거나 카지노에서 게임을 즐기기도 하고 낮엔 수영장 파티와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풀로 이어지는 댄스 파티를 즐기기도 한다.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게이라는 동질감으로 꺼리낌없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사귈수가 있고,또 솔로 여행이라면 파트너를 만나 행복한 여행을 함께 하게 될 것이다.

 

 

관광 일정은 대체적으로 열흘이고,객실은 일반실부터 펜트 하우스 스위트룸까지 최고의 시설로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는데 좀 괜찮은 객실을 예약할려면 상품별로 1,300~1,800달러가 든다.그리고 탑승시 게이인지 일반인지 확인하지는 않지만,일반인이 순 게이들 밖에 없는 곳에 올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단,나이 제한이 있다.18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탑승이 제한되어 있고,18살~21살의 탑승객은 반드시 25살 이상의 동반자가 있어야 하고 같은 객실에 머물러야 한다.

 

 

사실 게이들만을 위한 호화 유람선 관광 투어의 주 고객들은 동양인보다는 서양인들이 거의 대다수를 차지한다.특히 백인들이 많다.그리고 관광 코스도 게이에게 친화적인 휴양지로만 짜여져 있는게 대부분이라 아무리 아름답고 매혹적인 아시아의 이름난 휴양지라고 해도 게이에게 친화적이지 않다면 관광 코스로 적당하지 않을 것이다.

 

더욱이 몇년 전 한국 이반 커뮤니티에서 부산에서 출발해서 일본으로 가는 크루즈를 시도했었는데 인원이 미달되어 무산된 적이 있다.그만큼 게이 세계에서도 게이임을 대놓고 드러내지 못하는 현재 한국 풍토에선 아직까지는 불가능한 꿈이다.그리고 아시아 자체적으로 기획이 된다고 해도 동양인 여행객들로만 채워진다는 게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아틀란티스사에서 올해 처음으로 동양인들을 겨냥해서 부산과 일본 교토를 경유하는 <상하이발 홍콩착 게이 크루즈(3월20일~30일)>와 베트남과 방콕을 경유하는 <홍콩발 싱가폴착 게이 크루즈(3월30일~4월9일) 테마 관광 상품이 생겼다.

 

<상하이~홍콩 관광 코스 지도>

 

3월20일부터 30일까지 상하이에 출발해서 홍콩까지 가는 게이 크루즈가 부산을 경유하는데 22일 오전 7시에 도착해서 그날 오후 5시에 일본 히로시마로 떠난다.이 크루즈는 승객 710명과 승무원 390명이 탈수가 있고,객실은 370여 개가 구비되어 있다고 한다.객실 가격은 1,100달러~6,999달러로 그 중에 가장 싼 객실은..그러니까 바다가 보이지 않는 방은 다 매진이 됐고,방을 구할려면 2,300달러 이상은 줘야 된다고 하니 꽤 비싸긴 하다.하지만 그 정도의 값어치는 충분히 하고도 남을지도 모른다.

 

http://www.atlantisevents.com/cruises_2010_shanghai_pricing.aspx

 

이 크루즈는 서양인들도 있겠지만 동양인들 특히 중국인들이 많이 예약을 했다고 한다.그나저나 3월이면 중국,한국,일본에선 꽤 추울텐데 수영복 차림으로 다닐 수 있을런지 모르겠군.T.T 하지만 몸이 좋은,근육질의 게이들이 많아서 눈요기 하기엔 더할나위 없이 좋기도 해서,님도 보고 뽕도 따고..^^ 오직 게이들만 탈 수 있는 환상의 배라서 대단히 흥미진진할 것 같다.

 

게이크루즈동영상

겨울 이야기

유난히 가슴 웅쿨리고 귀시리던 올 겨울

항상 시리기만 하던 내 가슴에

한 아이가 자리하고 부터 맑은 안식을 느껴가고 있다.

갈곳이 없어 언제나 서성이던 마음이

이젠 주저함이 없이 그 아이에게 향하고 있다.

 

하지만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고

마음도 때에 따라 움직인다 했기에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이지만

나도 그 아이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그리고 행복한 날이 앞으로 살아가는 날 동안 얼마나

많이 존재하게 될지 알 수가 없지만

오늘처럼 행복하면 더 바랄게 없이 행복하겠다.

 

하늘엔 별이 소중하고 땅엔 꽃이 소중하듯이

지금 그 아이가 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하다.

 

-좋은 글에서 인용-

 

겨울이야기

얼굴 인식-닮은꼴 유명인 찾기 사이트

웹서핑을 하다가 정면 얼굴 사진을 인식해서

닮은 유명 인사를 찾아주는 재미난 사이트를 발견!

 

http://www.myheritage.co.kr/FP/Company/try-face-recognition.php?collage=1

 

그래서 해봤다.

 

 

총 10명이 나왔는데 그중에 5명을 선정하니...

서거하신 노무현 대통령..미국 배우 포티아 드 로시(Portia De rossi)
일본 아티스트 우타다 히카루(Hikaru Utada)...프랑스 작곡자인 모리스 라벨(Maurice Ravel)
그리고 최지우가 나오더라..

 

근데 웃긴건 같은 내 사진인데도 불구하고

올린 사진마다 다른 사람들이 나오더라는..뭥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정면 사진과 옆면 사진을 해봤는데

한 명도 겹치지는 않더라는..헐!

사진 인식하는 로딩이 3D인척 하더니 결국 평면 인식이었다는..

 

그나저나 왜 난 여자가 많은거지..!
외모가 여성틱하게 생긴것도 아닌데 말이징..T.T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과 닮았다고 하니 기분은 좋다.

이마에 주름이 있어서 그러나..후훗

2009년 12월 8일 화요일

운명에 관한 명언

운명을 겁내는 자는 운명에 먹히고,

운명에 부딪치는 사람은 운명이 길을 비킨다.
대담하게 자신의 운명에 부딪쳐라!
그러면 물새 등 위에 물이 흘러버리듯 인생의 물결은 가볍게 뒤로 사라진다.

 

<비스마르크> 독일의 정치가.(1815~1898년)

2009년 12월 6일 일요일

게이의 문화적 공헌 (펌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성에 대한 편견에 대해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좋은 글이 있어 펌한다.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보고 있던 것들의 뒷면에 드러나지 않는 바뀔 수 없는 진실.동성애자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좀 싫어할 땐 제대로 알고나서 싫어 했으면 좋겠다.그러면 결국 자신들은 오만한 착각속에 빠져 있었다는 걸 알게 될 것임을.(by 여기어디나는누구님)

 

-내과 의사가 만나는 의료와 사회(im.docblog.kr)-


천적으로 다리가 없거나 시력이 없는 이를 사회적으로 차별해서는 안된다는 것에 반대할 사람은 현대에는 없을 것 같다.또한 피부색이 다르고 인종이 다르다고 차별해서도 안된다는 것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할 것이다.천부인권설로 그 당위성을 주장하기도 진부할 것 같아서 생략하고 다소 개인적인 시각에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잠깐 독일의 나치가 가스실과 생매장, 총살 등의 다양한 기법을 동원하여 사회에서 청소해야 할 대상으로 삼은 집단이 누구인지 살펴 보자.

 

다들 아시다시피,유대인이 그 중에 포함되어 있었고,다음 집시를 비롯한 소수민족,장애인,동성애자들도 포함되어 있었다.당시에 독일 등지에 흑인이 많이 살았다면 이들 또한 많이 '박멸'되었을 텐데,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기독교적 세계관,성경에서는 동성애자는 하나님의 섭리를 어긋난 자들로 죽임을 당할 대상으로 명시되어 있다. 이는 동양에서도 음양오행에서 음(여)과 양(남)을 벗어난 자,음양오행교의 섭리에서 벗어난 이들 또한 사회적 제거 대상이기는 마찬가지였다.과거에 장애인 또한 하늘의 벌이기 때문에 멸시당하던 것과 마찬가지였다고 생각된다.

 

어떤 이들은 동성애자의 성폭행 때문에 이는 어쩔 수 없는 사회적 관습이 되었다고도 한다. 정말? 조두순이 동성애자인가?(동성애가 아닌)이성애자의 아동 성폭행이나 여성 성폭행이 얼마나 많은지 그 비율을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남자다움의 상징인 전쟁의 전리품으로 얼마나 많은 아이와 여성을 강간하고 살인하였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아직 인간이 자신의 뇌의 기능을 완전히 밝힌 것은 아니기에 남성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보다 여성성을 어느 만큼 더 가지고 있는지 정량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많은 관찰들에서 이러한 근거들을 제시하고는 있다.(현재의 과학의 한계를 미신이나 종교로 극복하고자 하는 어리석음을 리플 달지 않기를 바란다.이건 과학과 인간 지성의 발전으로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

 

남자의 근육과 체력에 여성성을 가진 이유인지는 모르나,근대 르레상스를 견인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는 유력한 동성애자로 알려져 있다.더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기원전의 소크라테스 또한 그러하다. 현대의 오스카 와일드 또한 그러하다.(상대적으로 덜 혐오하는 여성 동성애자는 오늘 거론하지 않겠다.)


[묘지에서 시체, 사망한 임산부까지 몰래 해부하고 그 기록을 남겨 현대미술 발전만이 아니라, 현대의학 발전에도 지대한 공을 남긴 다빈치.동성애자란 신고로 재판까지 받았으나 다행히 풀려났고,평생을 여자 없이 혼자 살았다.]

 

만일 이들이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사회적 차별과 매장을 받았다고 생각해 보자.이 위대한 과학자와 예술가들이 중세의 암흑기였거나,중국이나 조선에 태어났다고 생각해보자. 인류는 엄청난 예술과 문화, 과학적 자산을 지금과 같지 얻지 못하였을 것이다. 돌려 놓고 생각하면 서양 중세의 암흑기와 음양오행과 유교가 지배한 동양에서 거세되었을 동성애자의 정신적, 물질적 자산들이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다.

 

사람은 누구나 단순히 하나나 둘,셋으로 세상의 모든 사물을 줄 세우기를 좋아 한다. 생존을 위한 진화의 산물의 하나일 것이다.사소한 연관관계를 파악하는 능력이 분명히 생존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하지만,이것이 도를 지나쳐 신념이 되고,종교와 철학이 되어 인간 스스로를 구속하는 단계가 되면서 인간의 자유로운 영혼과 발전을 제약하기에 이르렀다.이것이 과거 수천년의 인류 역사였으며,이것에서 벗어나려는 진화/진보가 바로 서양의 르네상스와 과학혁명이었으며,조선의 실학운동이었다.

 

중력과 전자기력,양자의 운동이 동서양이 다르지 않으며,민주주의와 복지국가란 근대 인류의 로망이 나라에 따라 다르지 않다.진화와 생물학이 민족에 따라 다르지 않듯이 의학 또한 그러하다.이렇듯 인류의 보편적 발전에 거스르며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각 지역의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들(음양 오행에 기반한 것들)이 전통의 가면을 쓰고 우리의 정신을 좀 먹는 것을 보면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확인할 수 없는 루머이기는 하나,명품을 만드는 장인의 많은 수가 남성 동성애자라고 한다. 남성성과 여성성을 함께 가지고 있으니,한 정신에 이 둘이 융화되어 타오르는 끼는 감히 나와 같은 이성애자가 상상할 수 없는 세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류 전체를 생각하여도 인류의 소중한 정신적 과학적 자산을 창출한 인재들을 구속하여서는 안될 것이다.또한 국가 단위로 생각하여도 이들이 창조하는 명품과 문화예술,그리고 과학적 성과들은 중요한 국부란 것을 유럽의 수많은 문화유산을 보기 위하여 찾는 관광객과 명품소비시장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때문에 저출산율을 고려한다면 동성애를 장려할 것은 아니지만, 사회적으로 죄악시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공존하여 살아가야할 중요한 우리의 이웃이자 친구이며 동반자임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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