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6일 월요일

덤탱이 안쓰고 구입할 수 있는 헬스 보충제 사이트

 

http://speedns.com (스피드앤에스)
http://healthkoreaus.com (헬스코리아)
http://mass119.com (매스119)

 

해외배송이구요.비싸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우리나라에서 구입할 수 있는 가격보다 훨씬 쌉니다.

가격 비교해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덧] 아는 동생이 그러는데 운동 많이 하시는 분들은
NOW사의 제품나 ELITE를 많이 드신다고 합니다.

이유는 보충제에 들어가는 첨가물이 덜하거나

'천연' 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몰랐던 정보인데..;;

여러분도 참고해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6개:

  1. 헬스보충제를 순간 건강보조제로 읽고는 아니 벌써 이런 보조제를 먹나 했다는 ㅎㅎ



    형은 워낙 헬스도 좋아하고 몸이 좋아서그런가 요런쪽으로 잘아는구나, 난 요런건 거의 안먹는지라 그나마 가끔 프로틴 파우터나 드링크에 타서마시는정도, 것도 게을러서 요즘은 운동하기전에 바나나 아님 영양바 한개정도 먹고시작하면 적당히 든든하고 가볍고 좋더라고, 헬스는 싫은데 몸좋은 넘들 보는건 좋아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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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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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쟁아 - 2010/04/27 04:33
    몸이 좋아서 먹나..ㅠㅠ 안좋으니까 먹지 ㅎㅎ

    글고 가난해서 영양 보충을 제대로 못해주니까 먹는거임ㅋ

    그렇다고 바로 효과 나오는거 절대 아님..너도 알잖니.ㅎㅎ

    안먹는다면서 너 역시 보충을 하는구나..^^

    -

    그 동네는 몸 좋고 섹시한 얘들이 많지ㅎㅎ

    글구 웃통 벗고 다니는 놈들이 많지 않나..하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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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nonymous - 2010/04/27 08:48
    응 좋은 정보 줘서 고마워.^^

    전혀 몰랐던 정보인데...ㅎㅎ

    먹던거 떨어짐 요걸로 바꿔야겠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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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라리 - 2010/04/28 23:13
    몸좋넘들도 많지만 안그런사람들도 훨많음 ㅎㅎ

    헬스는 솔직히 웬만한 끈기있는 사람들 아니면 힘든것같어. 난 흑심땜에 (하악~~~) 흉내 쪼가 내려다가 포기한지 오래됐고...에고 에고 저질체력...

    요즘 겨우 다시 시작한게 일주일에 한두번 요가해.

    '핫요가'라고 스팀빵빵나오는 곳에서 하는건데 원래 내가 사우나같이 스팀쫘~악 너무 싫어해서 사우나 찜질방 요런거 안가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땜에 정신건강삼아 일부러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의외로 육체노동이더라고 거기다 땀 쫘악흘리는고 난 후의 개운함을 더특했다고나 할까 ㅎㅎ'

    그리고 물론 생각보다 남자들도 많고 ^^ 클라스마다 거의 20-25%정도는 되는것 같어... 눈건강에도 좋고 호호호

    요즘엔 요가하는 쟁아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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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쟁아 - 2010/04/27 04:33
    요가하는 쟁아라ㅋㅋ 상상 안돼ㅎㅎ 고거 요즘 세계적인 트렌드라면서..ㅋ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도 예외가 아니더군ㅎㅎㅎ

    요가야 몸매 관리하고 정신 수양하는데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스트레칭 운동인지라..뜨건데서 하는 핫요가는 효과가 배가 되겠지.

    노폐물도 빼주고 그래서 민감한 피부에도 좋다고 하던데..나두 기회가 되면 함 해봐야징ㅎㅎ

    근데 광주엔 아직 오지 않았나봐 핫요가 하는데는 들어보거나 보지 못한거 같아..;;

    -

    아참! 할딱 벗고 하는 핫 누드 요가란것도 있다믄서ㅋ소식 듣기론 미국에선 상당한 인기라든데..

    특히 게이들에게 말이지..ㅋ너도 혹시 고거 하는거지..^^

    한국에 빨리 들어왔음 좋겠당 헐 ㅎㅎㅎㅎ여기에서 정착될렴 많이 어렵겠지만 말야ㅎㅎ

    -

    사실 어떤 운동이든 1주에 한 두번을 하든..게으르면 정말 하기 힘들듯..

    특히 술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욱 하기 힘들겠지만 말야.

    그런데도 어떡하든 짬내서 자기 관리를 하는 이들 보면 참 대단한 것 같애.

    -

    내가 다니는 헬스장에도 동갑내기 일반이 있는데 그 친구는 술도 좋아하고 직업이

    사람 많이 만나는 직업인데도 1주에 3~4번은 꼭 들린다고 했는데..

    그게 벌써 15년이 지났다고 하더라고..와우 그말 듣고 정말 놀랐어..

    거기다 주말엔 자전거 하이킹을 한다고 하고..그러니 근육짱일 수 밖에 없지.특히 허벅지가 죽여ㅋ

    첨엔 몸이 허약해서 했고 그 다음엔 미쳐서 그러다가 이제는 생활에 일부가 되어

    안하면 허전하다고 그러더라고..나도 걔처럼 그러고픈데..얼마나 갈지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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