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9일 월요일

욘시 - go quiet

http://jonsi.com/limited-edition

게이가 여자랑 결혼한다...고??_연극[Human Dream]

4월 첫번째 친구사이 토요모임은 연극[Human Dream] 입니다. 인권문화실천모임 맥놀이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연극이기도 합니다. 모던 이펙트로 많은 이들에게 맥놀이를 알렸다면 이번 [Human Dream]으로 맥놀이가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휴먼드림을 함께 하실 분들은 누구나 편하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일          시 : 2010년 04월 10일 토요일 오후7시 30분 성균소극장(대학로)
*모이는 시간 : 10일 토요일 오후 7시까지 4호선 혜화역 4번출구로 오시면 됩니다.

                     약간 걸어가야 하니 절대 늦으시면 안됩니다.
*마          감 : 2010년 04월 09일 금요일 오후6시까지
*회          비 : 10.000원 +@(뒤풀이 참가는 자유 입니다.)
*대          상 : 남성 동성애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문          의 : sqff21@gmail.com, 02)745-7942, 011-9252-1383

                    메일이나 문자로 신청하시기 바라며,
                    신청시에는 [토요모임 휴먼드림신청이요와 닉네임을 꼭 알려주세요.)

 

휴먼드림 공식 홈피:http://humandream2010.tistory.com

인권문화실천모임 맥놀이:http://cafe.naver.com/maknoli.cafe

2010년 3월 26일 금요일

라라 파비안이 부른 차이점

한국게이인권단체 친구사이 지보이스에서 담아온 프랑스 가수인 라라 파비안(Lara Fabian) 이 부른'La Différence(차이점)' 입니다.이 노래는 그녀의 히트 앨범 『Pure』(1997)에 수록된 곡으로 동성애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그녀는 사람들이 게이를 꺼려하는 것은 '무지와 두려움이 편견을 만드는 것이고,진실된 사랑이 중요하다'라고 말합니다.


http://en.wikipedia.org/wiki/Lara_Fabian

http://www.larafabian.com/

 

La différence  
Celle qui dérange
Une préférence, un état d'âme
Une circonstance
취향이나 정신상태나 어떤 상황 안에서
불편하게끔 하는 그 차이점

 

Un corps à corps en désaccord
Avec les gens trop bien pensants,
Les mœurs d'abord
서로 조화롭지 못한 육신들이라고
너무나도 대단한 생각을 하는 도덕적인 사람들

 

Leur peau ne s'étonnera jamais des différences
Elles se ressemblent
Se touchent
Comme ces deux hommes qui dansent
저 춤추는 두 남자들 처럼,
서로 매만져고 있는 저 비슷한 두 여자들의 피부는
절대로 그 차이점에 놀라지 않을것입니다.

 

Sans jamais parler sans jamais crier
Ils s'aiment en silence
Sans jamais mentir, ni se retourner
Ils se font confiance
절대로 말하지 않고 절대로 외치지도 않지만
그들은 서로 침묵속에 사랑하고 있어요.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고 절대로 배신하지 않지만
그들은 그렇게 서로 신뢰하고 있어요.

 

Si vous saviez
Comme ils se foutent de nos injures
Ils préfèrent l'amour, surtout le vrai
À nos murmures
그들은 당신의 편견따위는 우습다고,
차라리 사랑이, 진실된 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Ils parlent souvent des autres gens
Qui s'aiment si fort
Qui s'aiment comme on dit "normalement"
그들은 자주, 아주 서로 강한 사랑을 하는 이들을,
혹은 정상적인 사랑을 하는 이들에 대해서 말하곤 합니다.

 

De cet enfant tellement absent
De ce mal du sang qui court
Et tue si librement
이 존재조차 희미한 어린영혼의
너무나도 자연스레 흐르고,죽여지는 피의 고통에 대해

 

Leurs yeux ne s'éloigneront jamais par négligence
Ils se reconnaissent, s'apprivoisent
Comme ces deux femmes qui dansent
저 춤추는 두 여인처럼
그들은 서로를 알아보고, 구속하며,
실수로도 절대 멀리 하지 않습니다.

 

Sans jamais parler sans jamais crier
Elles s'aiment en silence
Sans jamais mentir, ni se retourner
Elles se font confiance
절대로 말하지 않고 절대로 외치지도 않지만
그들은 서로 침묵속에 사랑하고 있어요.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고 절대로 배신하지 않지만
그들은 그렇게 서로 신뢰하고 있어요.

 

Si vous saviez
Comme elles se foutent de nos injures
Elles préfèrent l'amour, surtout le vrai
À nos murmures
그들은 당신의 편견따위는 우습다고,
차라리 사랑이, 진실된 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De Verlaine à Rimbaud quand on y pense
On tolère l'exceptionnelle différence
베를렌에서 랭보까지 생각해본다면
우리는 그들의 엄청난 차이점을 되려 인정하지 않습니까.

 

Sans jamais parler sans jamais crier
Ils s'aiment en silence
Sans jamais mentir, ni se retourner
Ils se font confiance
절대로 말하지 않고 절대로 외치지도 않지만
그들은 서로 침묵속에 사랑하고 있어요.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고 절대로 배신하지 않지만
그들은 그렇게 서로 신뢰하고 있어요.

 

Si vous saviez
Comme ils se foutent de nos injures
Ils préfèrent l'amour, surtout le vrai
À nos murmures
그들은 당신의 편견따위는 우습다고,
차라리 사랑이, 진실된 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2010년 3월 23일 화요일

변신의 3월,2010년 친구사이 세번째 정기모임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의 2010년 3월 정기모임이 3월 27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있습니다.지난 달 친구사이는 16주년 기념 후원의 밤 '기적의 밤'을 잘 마쳤고,3월 20,21일에는 노래문화육성프로젝트 1탄 섬으로 떠나는 1박2일 여행 "강화"도를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3월 매주 수요일마다 책읽기 모임도 가졌고요.3월달도 여전히 여러 모임과 행사로 친구사이는 바쁜 한달을 보냈습니다. 또한 이상하리마치 변덕스런 올해 3월의 날씨에도 불구하고,친구사이는 사무실 확장공사를 완료하여 변신하는 색다른 모습으로 올 3월 정기모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친구사이의 주요 활동을 벌일 논의의 장으로 모습을 갖춰 친구사이의 세미나실과 교육관 등의 역활을 할 '사정전'에서 정기모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많은 참석 바랍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3월 정기모임

 

일시: 2010년 3월 27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친구사이 사무실

문의: 02)745-7942, chingu@chingusai.net

약도 : http://chingusai.net/chingusaimap.htm

정기 모임 순서

* 회원 인사
* 소모임 참관기
* 친구사이 사업 참관기
* 친구사이 3월 사업 활동보고 및 논의
* 친구사이 미니 간담회 - 성소수자와 법의 문제 (오가람)
* 캠페인 - 동성애 차별 인권위 진정 (헌혈기록카드, 부대훈령 관련)
* 뒤풀이
* 정기모임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열립니다.

2010년 3월 21일 일요일

셀린 디온,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Celine Dion-I'm alive

http://www.celinedion.com/celinedion/english/

 

정말 살아 있음을 느끼게 하는 셀린 디온의 감동적인 노래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끼며

내가 살아있다니
당신이 팔을 내밀땐 두려움은 사라지고
좋은날과 괴로운 날들을 통해
내가 옆에 서 있을거란 걸 사랑만이 알아요

 

단지 시작이예요

내 삶의 남은 날들까진 기다릴 수 없어요
당신이 내게 올때  당신이 내게 손내밀때
난 날수 있는 날개를 달아요
당신이 그날들을
암울했던 그날들을 축복해 주었을 때

 

내 마음 붕붕 뜨고

내가 살아있다는 걸 알겠어요
난 날수 있는 날개를 달아요
신은 아실거예요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2010년 3월 20일 토요일

2010년 2월 친구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2월 친구사이,무엇을 했을까요?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있지요.그 말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2010년이 되었나 했더니..어느새 3월입니다.봄 같기도 하고 늦겨울 같기도 합니다.이런 때 일수록 특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친구사이는 2월의 시작을기자회견으로 했습니다.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와 영화사 청년이 함께 제작한 영화[친구사이?]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내기로 한 날,그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청소년들이 봐야 할 영화임에도...<더 보기>

 

친구사이 1월 예산서<예산 보기>                                 3월 친구사이 일정<일정 보기>
2010년 1월의 상세한 예산 사용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읍니다.     지보이스 뮤직캠프와 정기모임에 관한 일정 안내입니다.

 

[참여기] 게이컬쳐 가이드북 만들기                            
<2010 게이 컬쳐 가이드 북>은 지난 해 10월 중순부터 진행되고 있는 '친구사이'의 야심찬 프로젝트이다.국내외의 다양한 게이문화에 대한 책을 오롯이 우리 게이들의 손으로 기획하고,집필하고,제작하여 출판해보자는 의도에서 시작되었다.2010년 5월 출간을 목표로 스무 명 안팎의 열정적인 자원 활동가들이 편집자,기자,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사진기자 등의 다양한 역활을 맡아 분투하고 있다.가이드북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1부는 '게이컬쳐소사전'으로...<더 보기>

 

[참관기]첫 친구사이 운영회의
고된 아르바이트로 많이 지쳐있던 상태였다.운영위원회의 참여 권고 전화를 받은 것은,나이도 어리고 활동 경력도 얼마 안 되는 내가 운영위원회의 자리에 앉아있어도 될까 싶은 생각도 들었다.그 동안 친구사이에서 누린 것은 많은 데 도움 준 것은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열심히 활동하자는 생각도 했지만 총무라는 직함은 내게 너무 무거운 직함이었다.일감을 줄여주셨다고 하셨지만 그나마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운영위원회의 참여는 내게 약간의 부담이었다.2월 17일,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약간 늦은 시간에 사무실 문을 여니 운영위원들이 모여 열띠게(?)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다..<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