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루라도 외로운 걸 견디지 못한다.
그러나 예전처럼 조급해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앞으론 절대 헛똑똑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오래 사귐을 위한 진중한 만남을 할 것이다.
해서 시티질 6년만에 구인 광고 글을 두번째 띄웠다.
첫번째는 올해 구월애..그리고 시월애(時越愛)...
.......사랑이란 해도 후회,안해도 후회합니다.후회를 하는 이유는 욕심과 집착으로 사랑을 했기 때문이죠.그리고 성현이 아닌이상 본능의 언덕을 넘어서긴 힘듭니다.....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그 시간,그 시절 어떤 추억으로 미소를 지으면서 늙어 갈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 가을이 가기전에 누군가를 꼭 만나 서로 배려해 주며 천천히 오래도록 사랑하고 싶습니다.......
........보통 사람들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열심히 일하고 밤에 잠을 자고 또 주말에는 여가를 즐기며 자기 관리를 할 줄 알고 소박한 꿈이라 할지라도 이루려 노력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고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대다수가 하지 못하는 게이..하늘이 내린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생각대로 끌리는대로 그러려니 순종하면서 사시는 웃음이 넘치고 개념 박힌 밝은 분......
........이런 분 어디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