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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ue-더할 나위 없는’을 주제로 열리는 2009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신종 플루 확산에 따라 10월 11일까지 기간과 행사규모를 대폭 축소한다고 했는데,계획을 바꿨나보다.11월 4일까지 예정된 일정대로 전시 행사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전시는 추석전에 이틀에 걸쳐 둘러보고 왔는지라 그냥 지나쳤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라.

전시는 기획전시로 꾸며졌다.'탄생 100주년 기념'을 주제로 염원의 빛을 담은 예술가로 명명한 재일동포 작가 전화황(全和凰 1909~1996)전,광주시립미술관에서 2009년 올해 남도의 작가로 선정된 수묵담채 산수풍경의 대가인 석성(碩星) 김형수(1929~, 80세) 작가전.그리고 남도미술의 정체성과 흐름을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고 광주시립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 중 남도지역 양화 부문 전시인 '남도미술의 흐름전' 등 아름다운 색색의 선으로 희망과 향수(鄕愁),생명,행복 그리고 한국의 자연미와 정취 짙은 시골생활의 풍정을 표현한 그림들이 미술관의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